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 울주군 지속가능발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울주군민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은 온양문화복지센터 내 ‘울주 평생학습관’을 지정해 평생학습 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울주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울주 사이버 평생학습관’을 구축한다.
또한 ‘디지털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및 ‘역사문화체험학습 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비문해자와 디지털 사용교육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기초 문해교실’과 ‘디지털 문해교실’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울주군 역사문화유적지 8개소를 체험하는 ‘역사문화체험학습’과 ‘어린이 가족텃밭교실’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자격증 취득, 취미, 교양 과정을 배우는 ‘울주아카데미’를 실시하며, 신중년(5060) 울주군민 및 울주군 소재 직장인을 위한 ‘원더풀 미래대학’이 마련된다.
지난해 울산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울주군은 올해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는 7개 기관에서 18개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2개 기관에서 2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및 전문연수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평생학습 마을학교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내외 명사를 초청해 ‘부모공감콘서트’와 ‘울주세계시민교육’ 등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평생교육으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울주군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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