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HD현대이엔티(대표이사 서흥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9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1월 6일 일산해수욕장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줍다’를 뜻하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며, 이날 참여자들은 운동과 동시에 환경 정화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오전 9시 막구지기 별빛광장에 집결한 임직원들은 대표이사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호 제창, 준비운동을 거쳐 9시 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1시간가량 플로깅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생분해(生分解) 쓰레기봉투를 사용함으로써 환경 정화의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종훈 동구청장도 참석해 HD현대이엔티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으며, HD현대이엔티 관계자 또한 “ESG경영의 일환으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정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울산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HD현대이엔티’는 울산에 1,026명, 부산·경남 지역에 38명, 목포(영암)에 2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선설계 및 조선품질검사, 건설기계 및 엔진 설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HD현대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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