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공지능 안전성을 연구하는 조직을 만들고,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정책과 위기 관리(RM)를 하는 대표직을 신설하는 등 올해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범준 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COO를, 유봉석 전 총괄이 정책·RM 대표를 맡는다.
또,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AI 안전성 연구와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한 조직인 '퓨처 AI 센터'를 대표 직속으로 신설했다.
뉴스 서비스 관련 조직도 대표 직속 조직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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