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폭행 사건을 예방하면서 범죄 예방 및 감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6분께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보예공원에서 한 남성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피해 남성 2명을 위협하며 폭행하려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모니터링을 통해 이를 목격한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은 즉시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1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뒤 미성년자 등 피해자들을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현장에 있었던 가해 남성 일행 5명 중 1명은 신원 확인 결과, 수배자로 확인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숙달된 관제요원들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취약지역 CCTV 신규 설치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제로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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