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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립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운영
  • 전배룡
  • 등록 2024-01-18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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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도서관(신용·양산·운암·일곡·중흥)에서 초등학생 대상 진행
  • ‘경제야 놀자’, ‘별보다 반짝이는 별자리 옛이야기’ 등 도서관별 이색 독서 프로그램 제공

▲ 사진/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도서관 겨울독서교실



[뉴스21통신/전배룡기자] 광주시 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5개 구립도서관(신용·양산·운암·일곡·중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이색적인 독서 활동 기회를 제공해 독서에 흥미를 유도하고자 도서관별 다채로운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운암도서관은 어린이 인기도서인 ‘흔한 남매’ 도서를 활용하여 ‘우리들의 흔한 겨울방학’이란 주제로 23일부터 4일간, 신용도서관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전쟁과 평화’에 대한 주제로 30일부터 3일간 독서교실이 운영된다.


중흥도서관은 재미있는 신화 속 별자리 등을 탐구해보는 ‘별보다 반짝이는 별자리 옛이야기’를 17일부터 3일간, 일곡도서관은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기초 경제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30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별 독서교실 마지막 날에는 모범 수강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수료자 전원에게는 독서노트 등 시상품도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책도 읽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립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독서와 토론을 통해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어린이 리더십 스피치’를 운영하여 참여 아동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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