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지난해 생활민원 바로처리팀 운영을 통해 1천152가구 대상 2천390건의 가사도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찾아가는 가사도움서비스를 전 세대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확대 운영 첫 달인 10월은 전달보다 107건이 늘어난 231건의 서비스를 처리하며 주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12월에도 각각 289건, 333건의 가사도움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가사도움서비스는 형광등, 안정기, 수도꼭지, 샤워기, 문고리 등의 교체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가정에서는 자재를 준비해 신청하면 되고,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자재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북구는 생활민원 바로처리팀 운영을 통해 가사도움서비스는 물론이고, 주민생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공시설물 정비, 직원의 제보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생활민원살피미도 운영중이다. 지난해 공공시설물 정비는 952건, 생활민원살피미 민원 479건을 처리했다.
북구 관계자는 "생활민원 바로처리팀을 내실있게 운영해 생활 주변 각종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 구민이 체험하는 현장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생활민원 바로처리 서비스 신청은 전화(☎241-8572)나 카카오톡 전용계정(ID : baro8572), 북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신고센터/생활민원신고)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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