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일자리종합센터가 2023년 경기 침체에도 취‧창업지원 분야의 컨트롤타워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구민 맞춤형 취‧창업 정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자리종합센터 내 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자간 현장면접 기회제공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소규모 잡매칭 행사(4회, 1,253명) 운영, 취업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구민에게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28회, 785명), 구인 기업 발굴 등 일자리 발굴의 날 운영(4회, 25개 기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접수대행(16회, 432명), 구직자대상 취업성공교육 프로그램 운영(41회, 429명), 행복 남구 일자리 다모아 카카오채널 운영 등 구민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산의 산업구조 및 일자리 환경 변화에 따른 여성고용지원을 위한 여성내일이음센터를 설치해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감 향상 및 취업 의욕 고취, 구직기술을 향상 할 수 있도록 경력이음교실(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30회, 305명), 직업훈련 2개 과정(초등돌봄지도사양성과정 23명, 티소믈리에 & 디저트훈련과정 20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취업‧창업의 성공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여성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지원을 통한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개사 운영,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고용 유지 향상을 위한 경력사다리 지원금사업 7개소 등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구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2023년 한해 구직등록 1,790건, 방문상담 3,234명, 유선상담 10,032명, 취업알선 5,156건, 취업(알선취업) 834명(340명)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창업분야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34회, 193명), 창업경진대회 개최(우수 3명 선발, 초기사업비용 지원 12,000천원), 창업특강 운영(16회, 393명), 창업아카데미 운영(18회 199명), 창업멘토링, 창업가 네트워킹데이 운영 등 창업 준비부터 성공 창업까지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 내 입주기업 보육 사업을 통해 총 16개사가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37회, 특허컨설팅 5개사, 전시‧박람회지원 2개사 등 창업교육 및 성장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에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2023년 성과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지원 서비스 제공과 창업 교육 및 청년창업가 맞춤형 컨설팅 등 사업 성장 지원을 통한 안정적 창업 기반 조성 등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다.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 중인 한 기업의 대표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는 입주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향후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정 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서 2023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 더욱 기대되는 남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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