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남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원
  • 최원영 기자
  • 등록 2024-01-24 17:11:29

기사수정
  • - 한국동서발전 후원받아 창호, LED 조명 등 교체
  • - 돌봄, 생일 바로 요리 세트, 운동복도 지원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 후원으로 지난 22~24일 취약계층 학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사업비 720여만 원을 들여 창호와 LED 조명, 방범창, 도배, 장판을 새로 바꿨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한국동서발전신박한 에너지 정리프로젝트의 하나로, 낡고 오래된 주거 공간을 개선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지원받은 학생들은 남구에 살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남매(5학년 남학생·4학년 여학생)로 기초생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학생이다.

 

강남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이 학생들에게 주거환경 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돌봄 등 다양한 맞춤 지원도 했다.

 

보호자 부재 시 주 2회 위탁업체에서 홈서비스 매니저가 가정을 방문해 간식을 제공하고 학습을 도왔다. 세탁, 청소, 정리 정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 활동도 했다.

 

생일을 맞은 학생을 위해 케이크, 불고기,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도 지원했다.

 

교육복지사와 학생들과 함께 쇼핑몰을 방문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복도 각각 구매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집수리까지 지원하면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