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유아교육 4대 기본방향 등 올해 운영계획을 세우고 울산형 유아·놀이 중심의 유아교육을 추진한다.
4대 기본방향은 공공성을 실현하는 유아교육,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지원체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유아 안심 교육환경 조성, 유아 교육행정지원시스템 구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기본방향에 맞춰 발전과제도 정했다.
먼저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영유아 업무 조사, 조례·규칙 정비 등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과 관련한 울산형 유보통합을 새로 추진한다.
다문화 유치원도 지난해 8개 원에서 9개 원으로 늘리고, 운영비 500~7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 정원도 지난해 3세반 16명, 4세반 21명, 5세반 24명, 혼합반 21명에서 올해 3세반 14명, 4세반 19명, 5세반 22명, 혼합반 18명으로 개선한다.
방과후 놀이 배움터를 지난해 10개 원에서 올해 16개 원으로 늘리고, 방과후과정(돌봄) 운영비도 지난해 1만 2천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올려 교육과정·방과후 과정 운영을 내실화한다. 격년으로 운영하는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 연구대회도 연다.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유치원 원비 인상률을 2.7%에서 3.8%로 올려 상한제를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학부모 안심유치원도 25개 원에서 27개 원으로 늘려 운영한다.
이와 관련 울산시교육청은 23~24일 이틀간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시청각실에서 전 공사립 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울산 유아교육 운영계획․울산유아교육진흥원 운영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사립유치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울산 유아교육 4대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현장 지원자료를 배부했다.
이어 울산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지원과 교사 전문성 향상 체험·교원 연수, 유치원 평가, 연구대회 등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지난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도 소개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지역 모든 유치원에서 유아․놀이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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