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추세에 따라 울산시,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2월 19일까지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1월 2주 기준 360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 수도 최근 4주 동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두 감염증 모두 0~6세의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각별한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으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증상이 있다면 집에서 쉬기, 자주 접촉하는 물건 소독하기 등이 있으며, 호흡기 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
동구보건소 신수진 소장은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일일보고, 집단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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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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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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