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서울엄마아빠택시’로 영아 동반 외출을 응원합니다!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1-28 20:19:58

기사수정
  • 24개월 영아 가정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할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 운영
  • 아이 1인당 연 10만 원 포인트로 카시트, 태블릿PC 등이 구비된 대형택시 이용 가능
  • 현재 이용자 모집 중, 아이.엠 택시 모바일앱 통해 신청,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사진=양천구,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택시) 홍보 이미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해 영아 1명당 연 10만 원의 택시이용권을 지원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는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태블릿PC 등 편의시설이 장착된 영아 전용 대형택시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총 2,273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연간 8,700, 월 평균 1,100(일 평균 40)의 이용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주된 이용 장소는 영유아 가정의 특성상 병원과 약국(43.3%)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청절차의 간편성, 친절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89.9%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올해 양천구는 이용요금을 인하해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약비 무료라는 특별 할인 요금 체계를 도입해 서비스를 개선했다.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의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정으로, 영아 1인당 연 10만 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부모는 물론 같은 주소지에서 영아를 키우는 ()조부모 및 3촌 이내 친인척 등 실질적인 양육자도 운영사인 ‘i.M(아이.)’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양육자와 영아가 함께 등재돼 있는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이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제외돼야 한다.

 

택시 이용권은 신청 후 양천구에서 승인하면 바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포인트 사용기한은 1215일까지로 종료일 이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 6개월 이하 신생아 양육가정은 전용카시트를 24시간 전에 사전예약 해야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사랑하는 아이와 어디든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택시)’를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