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 염포동은 행정복지센터 내 건강관리실 상시 운영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염포동은 지난해 7월부터 건강관리실을 운영,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 수치 측정과 간이 치매검사,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관리실 이용자 대부분은 병원 진료를 통해 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인 자로, 현재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받는다. 현재까지 건강상담 47건, 건강관리 교육 41건을 진행해 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줬다.
지난해 건강관리실을 찾은 기초수급자 A씨(73)는 간이 치매검사로 치매가 의심돼 장기요양등급을 받도록 하고 단기보호센터 이용을 연계했다.
A씨는 "행정복지센터 건강관리실에서 치매검사를 통해 치매가 의심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금은 단기보호센터에 다니면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염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도 건강관리실을 운영, 건강관리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염포동 관계자는 "건강관리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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