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건강특집>
제3의학 전자약(Electroceutical) 손목형 테라피워치
알츠하이머치매 전임상(Preclinical Trial) 결과,
뇌세포축적 β-Amyloid 66%감소, 뇌해마신경염증 50% 감소 등
성공적 효과입증 및 논문발표
- 인류 100세시대 가장 고통스런 질병인 치매의 치료에 성큼 다가서 -
의료기기인 전자약 개발 전문기업 이큐어(주)(대표 조동식)는 현재 “테라피워치(Therapy Watch)”라는 모델명으로 “손목착용 저주파자극기 통증의료기기”로 식약처 인가를 받은 제품이다.
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멘토링 사업” 우수 사례로 2023년 4월 “알츠하이머형 경도인지장애 탐색임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대구가톨릭대학교 시험책임자인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와 공동연구자 신경과 권오대 교수, 영상의학과 윤성원 교수, 핵의학과 최병욱 부교수 팀에서 탐색임상(Feasibility Study)을 실시중이다.
향후 해외진출 및 효능검증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 국내 미세전류 및 전자약분야를 16년 연구한 권위자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활의학과 권동락교수 책임으로 알츠하이머 전임상(Preclinical Trial)을 23년도에 동물(쥐)모델로 재 실시하여 노화 신경과학의 국제학술지 “Frontiers”에 2024년 1월 18일 논문을 발표하였다.
“ Microcurrent Therapy as the nonpharmacological new protocol against Alzheimer’s disease ” 알츠하이머 질병에 대한 비약리학적 신 프로토콜로 미세전류 치료“
알츠하이머병은 뇌조직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 현상이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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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β-Amyloid,(비정상적인 불용성 단백질)의 축적.
이 물질이 축적되는 이유는 세포들이 이 물질을 처리 및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