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북구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장애인복지관 개관 후 복지관 인근의 교통안전을 위해 해당지역에 대한 장애인보호구역 지정 요청이 있었고, 울산시가 장애인보호구역으로의 지정이 적정하다는 검토결과를 회신함에 따라 북구는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북구는 해당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해 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설치, 노면 속도제한 표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 운전자의 주의운전을 유도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복지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지역 내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사 준공 후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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