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인성교육 협력 기관을 지난해 4곳에서 올해 18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인성교육 협력 기관으로 울산남부경찰서, 울주경찰서,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지사,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이 새로 참여한다.
지난해 1교 1인성 브랜드로 강남지역 초·중학교 93교에서 ‘마음 길을 여는 인성교육’, ‘생글생글 인성운동’, ‘사랑의 사제3 운동’ 등 학교 단위 자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산교육삼락회, 효사관학교 등 협력 기관 4곳이 인성교육을 도왔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서로나눔교육지구 협력사업으로 울산남구청, 울주군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학생리더십어울림프로그램, 고교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은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복합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진단, 상담, 치유, 학습 등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성 중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리더십어울림프로그램’은 강남지역 중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인성을 갖춘 미래 지도자(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교탐방 프로젝트’는 중학생에게 고교탐방 기회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인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인식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 스며드는 살아있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선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