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활성화 등 주요 업무 10개를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미래교육과는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해 1인 1학습용 스마트기기 교육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책관은 전국 최초로 전담팀을 꾸려 체계적인 현장 지원 방안과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추진했다.
교육협력담당관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해 공교육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했다. 교육혁신과는 학교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 업무 지원 강화로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사례 확산으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초등교육과는 울산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촘촘하게 운영하면서 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의 내실을 다져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기초학력 향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보담당관은 교육공동체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울산교육에 시민의 관심을 높여 울산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중등교육과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비롯해 학교 단위 사제동행 치유프로그램, 교권 보호 긴급지원팀 운영 등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해 교육활동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민주시민교육과는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운영으로 생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환경교육의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신속하고 공정한 학생생활복지 지원시스템을 운영했고, 강북교육지원청은 위(Wee)센터를 운영하면서 상담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우수사업은 학교 교직원과 퇴직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해 주요 업무 175개의 목표 달성도,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결과는 부서(기관)장 평가에 반영해, 업무 추진에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한다.
위원회는 우수사업 외에도 ‘성장과 통합의 특수교육’ 등 4개 주요 업무는 확대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미래 준비 책임교육 등 4대 교육정책 추진과 함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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