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 직업훈련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023년에 개소한 이래 관내 구직희망여성 및 청년여성들을 위해 직업훈련, 취업역량강화교육, 환경개선사업 및 인건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53명의 취․창업자를 배출했으며, 2개 기업에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했다.
2024년 주요사업으로 △ 직업훈련사관학교 △ 경력이음교실 △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 신규 사업인 내일이음클럽 사업을 추진한다.
직업훈련사관학교는 지난해 2개 과정을 운영하여 42명이 수료하였으며, 21명의 취․창업자를 배출해 지역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에는 연초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해 직업훈련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분기별(연 4회)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경력이음교실은 심층적인 과정으로 편성해 참여자가 성공 취업까지 실행할 수 있는 미니 포트폴리오, 보물지도 등과 같은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며, 전년도에 추진한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을 2024년도에도 지속 추진 할 예정이다.
지난해 2개사가 참여해 여성휴게실 조성, 여성화장실 리모델링 및 파우더룸 조성으로 여성근로자들이 근무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사업자와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신규 사업인 내일이음클럽은 교육 후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 구직 정보 교환 △ 소규모 컨설팅 등의 혜택 제공 △ 구민 재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일 경험 기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취업트렌드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생들의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재진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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