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권명호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동구)은 2월 15일(목) 13:30 울산광역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권명호 의원은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고는 동구를 벗어나지 않고 고향을 지킨 토박이 정치인으로 늘 주민과 함께 해왔고, 내 고향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하였으며, “학교운영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장,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까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동안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4년 동안 늘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 결과 “법률소비자연맹의 입법실태 조사에서 울산지역 법안발의 1위, 통과율 1위를 차지했으며, 111건의 법안 발의와 통과율 40.54%는 전체 의원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며, 또한 “본회의 재석률과 상임위 전체회의 출석률에서도 울산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높았으며, 전체 평균보다 높게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조선업의 발전 그리고 동구의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강조하며, 원하청간 이중구조 개선 등을 위해 ‘조선업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정책 추진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동구 주민과 함께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 하나 된 마음과 노력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고, 동구 경제에도 조금씩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권 의원은 “4년은 짧고 부족했다”며 “조선업과 동구를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동구와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으로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동구의 일꾼으로 다시 함께 여러분의 삶에 힘이 되는 좋은 일꾼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 의원의 기자회견장에는 강대길 시의회 부의장, 김수종, 홍유준 시의원, 박경옥 동구의회의장, 박은심, 임채윤, 강동효 구의원 청년 10여명이 권명호 의원과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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