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2월 15일 오전 11시 동구보건소 3층 보건소장실에서 현대미포조선 종사자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산업장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및 취약 노동자의 증가에 대응하여 지역 내 산업체와 건강증진 업무 협력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협약식에는 동구보건소 보건소장, 현대미포조선 안전환경고객지원 부문장,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에 관한 사항 ▲ 건강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 취약계층(외국인, 고령자, 여성 등) 건강증진 지원 및 집중관리에 관한 사항 ▲ 정신건강 상담, 교육 등 서비스 제공 및 고위험군 대상자 연계·의뢰에 관한 사항 등이다.
울산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산업장의 건강증진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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