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7대 과제, 42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북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4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살펴보면 ▲아동친화도시 기반 구축 사업으로 아동권리교육 관련 협의체 운영, 아동권리 대변인 운영 등이 ▲아동이 신나고 행복한 북구 사업으로 도시공원 어린이시설 관리, 청소년 직업체험축제 등이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북구 사업으로 아동의회 구성 및 운영,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등이 ▲사각지대 없는 아동이 안전한 북구 사업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안전교육 등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북구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사업 등이 ▲아동의 꿈이 실현되는 북구 사업으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 등이 ▲아동이 살기 좋은 북구 사업으로 아이돌봄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활동 강화 등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42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11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곧 구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202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 반영이 가능한 계획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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