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3월 두달간 동구지역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동구는 고물상 등을 통해 폐지 수집 노인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해당 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신체와 정신 건강상태, 주거환경, 소득 수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의향, 돌봄 서비스 필요 여부 등을 조사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수준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비롯해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사 자료는 사회복지 전산시스템 '행복e음'에 등록해 폐지 수집 노인 기초 자료로 활용, 지자체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로 관리하기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이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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