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2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울주군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한국전국건설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사)나은내일연구원 등 수행기관 대표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각 수행기관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며, 수행기관의 일정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비계·보온·건설산업 설비 전문기능인력 양성과정(한국전국건설노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과정(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조경사, 목공체험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도배사 양성과정(춘해보건대학교) △신임 일반경비원 양성과정(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울주형 로컬 창업지원(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울주 신중년 희망디딤돌 지원사업(나은내일연구원) 등이다.
올해 계획인원은 총 569명이며, 미취업자와 퇴직(예정)자, 취·창업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수행기관에서 접수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에게는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기업에게는 전문인력 부재로 인한 구인난을 해결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수행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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