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달서구청이번 교육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사교육비 지출 부담을 줄이고, 소득수준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달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교육지원사업 지원대상자 및 신규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게 되며,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학생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온라인강의, 예체능·기술·기능관련 학원 등의 수강 및 학습관련 도서구입비에 대한 영수증 확인 후 연간 2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바우처카드를 지원하고, 달서구는 2023년부터 대구시 교육바우처카드 사업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가구의 학생들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달서구청장은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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