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권명호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동구)은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2월 26일(월)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권명호 의원은 울산광역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예비후보 등록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동구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4월 10일 총선에서 동구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국회 본회의 재석율, 상임위 출석율에서 1위를 기록하며 성실함을 증명받았고, 국회 입법활동에서도 법안발의와 법안통과율 모두 울산지역 1위를 달성해 실력을 검증받았다”며 “성실과 실력을 인정받은 일꾼, 준비없이 바로 뛸 수 있는 동구 일꾼은 기호2번 권명호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권 의원은 ‘행복동구, 더 크게 발전하는 동구’를 위해 주요 약속을 내걸었다. 권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우리 동구의 조선업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조선업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기를 겪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조선업 상생협약 조속 추진, 후생복지 지원 확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 등 조선업 이중구조 해소를 통한 근로자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여성 노동자 상담쉼터, 퇴직자·외국인 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권 의원은 “일산해수욕장 일원을 관광해양특구 지정하는 등 동구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동구를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동구의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해양관광복합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불필요한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기업유치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며 “조선업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한 법 제정과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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