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4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일반산단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구군 등 11개 유관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3개 외부 유관기관이 각각 수행 중인 일반산업단지 내 위험물·시설 점검,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연계 추진하고 울산지역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설물 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의식 강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인센티브) 제공 등 3개 분야에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분야의 경우 △옹벽구조물, 절토사면, 도로시설물 정기 안전점검 △쾌적한 녹지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을 부서·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입주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분야는 △환경오염 및 위험물질 관리(제조·배출·사용) 강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소규모 사업장 안전진단 등 합동점검, 안전교육 지원 △입주기업 사업장 안전 지도·관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산단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인센티브) 제공’ 분야는 △산단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및 연 2회 추진상황점검,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산단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우수기업에 대한 언론 홍보와 울산시 지원사업 추천 등의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 부서와 기관 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협력 추진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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