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 서로나눔학교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서로나눔학교 출발 공동 연수(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나눔학교로 새로 전입한 교직원 50여 명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롭고 따뜻한 새 학기를 만들고자 조성됐다.
행사는 재지정 3교(고헌초, 다전초, 상북중) 현판 수여식과 초청 강연,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마음지원센터 이준원 소장이 ‘혁신학교가 좋아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학교혁신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로 전입한 교직원을 환영하고, ‘우리가 꿈꾸는 학교, 함께가자! 서로나눔학교’를 주제로 학교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2024년 한 단계 더 성장한 서로나눔학교 모습을 함께 디자인하는 모둠활동에 참여했다.
서로나눔학교는 단위 학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교혁신의 문화를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 실천 학교다. 2019년 9교를 시작으로 학교혁신 문화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4대 운영 원리에 맞춰 교육 3주체의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문화와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4대 운영 원리는 ‘성장하는 교육과정, 존중의 생활공동체, 민주적인 학교문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교(유 1원, 초 11교, 중 7교, 고 1교)를 대상으로 서로나눔학교를 운영한다.
한상철 교육국장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며, 신뢰하는 서로나눔학교의 도전과 실천이 학교혁신을 넘어 교육혁신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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