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국민의힘 이채익ㆍ권명호 국회의원은 28일(수), 방위사업청이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입찰 참가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울산 동구 지역 경제를 살리고 K-방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방위사업청이 큰 결단을 내렸다"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
이채익ㆍ권명호 의원은 지난 1월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하여 현존 최고 성능을 갖춘 이지스함 ‘정조대왕함’에 승선한 데 이어‘해군 방위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K-함정산업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필요성 등을 위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입찰 참가 자격 유지’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이채익 의원은 “국방위 위원으로서 해양안보를 위한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의 세계적 기술력과 건조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결정에 현중은 굳건한 해양안보를 위한 책임과 역할에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명호 의원은 “동구 주민들, 특수선 근로자분들과 함께 방위사업청의 큰 결단에 환영한다”면서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국내 수주경쟁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HD현대중공업이 기존 청사진대로 특수선 사업 강화로 K-방산 수출확대 등을 통해 울산 동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방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에 더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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