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동구청장 김종훈)는 2월 27일 근로자위원 6명, 사용자 위원 6명이 참석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4년 산업안전보건관리 종합 계획 수립의 건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기타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동구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실시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용자 대표로 참석한 강윤구 부구청장은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된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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