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지난 26일 열린 양천구 제1차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모를 통해 민간단체 등에 올해 13억여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1~2월 교육,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복지 등 10개 분야의 보조금 사업을 공개 모집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136개 단체의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자 자격요건, 계획의 공익성, 적정성, 사회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0개 단체, 8억 4,500만 원 규모의 1차 지원액을 최종 확정했다.
관내 비영리단체의 자발적 활동을 육성하고, 민관 소통을 기반으로 양천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에는 1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천구지구협의회 ‘사랑가득 영양빵 나눔’(취약계층 지원) ▲새마을운동 양천구협의회 ‘마을사랑방역봉사단’(구민 건강 증진) ▲자연보호중앙연맹 양천구협의회 ‘양천사랑 국토대청결 활동’(환경 보전) ▲한국자유총연맹 양천구지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국가 안보) ▲바르게살기 양천구협의회 ‘안전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안전문화) 등이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도 두텁게 지원한다.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 단체 보호 · 육성사업’에 2억 3,600만 원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들을 위한 사회적응 교육 프로그램에 1,000만 원을 지원해 인지능력 개선과 원활한 사회적응을 돕는다.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응원하는 ‘노인복지증진 지원 사업’에 2,800만 원을 지원한다.
낙상 예방사업을 비롯해 저소득 어르신 밑반찬 나눔, 1·3세대 통합 전통놀이 계승봉사단 운영, 경로당 사례발표 및 연합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 여가 증진과 사회활동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중장년이 은퇴 후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취업연계 직업교육프로그램 사업’에 4,000만 원을,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 자격증 양성과정을 갖춘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에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관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실’, ‘일대일 멘토링’, ‘취업교육’, ‘문화탐방’ 등 사회 적응 프로그램에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의 거주지에 방충망, 싱크대 등을 설치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2,0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집수리 시공 및 가정 내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스쿨존 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0곳에서 실시하는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사업에 1,300만 원을 지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사업’에 학교폭력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심리 상담을 신규 추가해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1,200만 원을 투입한다.
한편, 양천구는 향후 제2차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을 열고 청년 점포 육성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문화축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가 심의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4억 8,800만 원으로 참신하면서도 공공성, 사회기여도가 높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보조사업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민수혜도 및 체감효과가 높은 차별화된 보조금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