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북구 구석구석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일곱만디와 북구12경 등 주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9개월 동안 35개 지점을 5개 코스로 나눠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먼저 북구의 명산을 둘러보는 일곱만디 투어가 이달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완등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지급한다.
'만디'란 산마루의 경남지방 방언으로 산등성이 중 제일 높은 곳을 의미하며, 북구는 무룡산과 동대산, 천마산, 우가산, 호암만디, 동축산, 기령 등 7곳을 일곱만디로 이름붙였다. 북구 일곱만디는 해발고도 500m 이하의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봄 나들이하기에 좋다.
이어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는 북구 12경 투어는 매월 완주자 50명을 추첨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절에 맞춰 4월에는 벚꽃로드, 5월에는 힐링로드, 10월에는 역사로드 코스를 이벤트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휴대전화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하고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후 관광코스의 지정된 스탬프 존에 도착하면 GPS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각 코스를 완주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관광객은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북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구정소식/알림마당/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241-7754)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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