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묘목 산업 특구인 옥천군 이원면 일대에서 싹이 움트기 시작한 유실수에서부터 봄 햇살 머금은 꽃 모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해 농사를 앞둔 과수 농민은 실한 묘목을 사려 먼 길을 마다 않고 온다. 과수 재배 농민 이성갑 씨는 "일부가 노화된 나무가 있어서 새로 심어서 신품종으로 키워서 소득을 올리려고 새로 사러 왔다."고 말했다.
묘목 산업 특구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나뭇가지가 상하지 않을까, 뿌리가 다치지 않을까, 정성스럽게 마무리한다.
올해 묘목 가격은 사과나무는 한 그루에 1만 2,000원, 대추와 감나무가 각각 7,000원과 8,000원 선이다.
충북 옥천묘목영농조합법인 조합장 김영식은 "작년하고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저렴하고 좋은 나무를 오면 많이 구입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강원도 고성에 폭설
강원도 고성군은 동해와 산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겨울이면 고요한 설경이 펼쳐진다.차가운 북서풍과 바다의 습기가 만나면 하얀 눈이 내려 산과 마을을 부드럽게 덮는다.특히 진부령과 향로봉 같은 산지에는 깊은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룬다.눈이 내린 고성의 바다와 숲은 마치 한 폭의 겨울 그림처럼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이러..
산자고
산자고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Tulipa edulis이며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합니다.봄(4~5월)에 흰 꽃에 자줏빛 줄무늬가 있는 튤립 모양의 꽃을 피우며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랍니다.높이는 약 15~30cm 정도이고, 뿌리는 비늘줄기 형태로 생깁니다.어린잎과 포기 전체는 식용으로 활용되며, 비늘줄기는 전통 한약재...
국회앞 코로나 19 백신 가족 협의회 기자 회견 더불어 당은 입으로만 약자 보호 를 외치지 말고 코로나 19 백신 피…
국회앞 코로나 19 백신 가족 협의회 기자 회견 현장이다.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피해 회복과 백신 피해보상 제도 개선을 요구한다.국회 앞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어 피해 사례를 알리고 있다.백신 피해보상법 통과를 촉구하며 입법 성사 목표로 활동하며의료비·생계비 지원과 공론화 활동으로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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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n...
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