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올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재집권 시 한국의 수출이 23조원 감소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에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3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4년 글로벌 경제안보·통상환경 전망과 한국경제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및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G2간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 지형의 변화 등 대외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외환경 변화에 치밀히 대응하는 한편,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어긋나는 법제도를 선진화하여 기업과 우리경제의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굳건한 경제안보를 위해 “미국, 일본, EU 등 선진 경제권과 산업 공급망·첨단기술 협력 수준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원·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기업의 수출시장 및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기후 등 글로벌 통상규범 형성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글로벌 규범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안보 세션(좌장: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의 주제발표를 맡은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비교적 근래까지만 해도 경제안보의 핵심이 공급망 안정화와 같은 수비적 정책”이였으나 최근에는 “경제적 강압에 대한 맞대응주4), 해외투자 심사, 경제안보의 제도화
등 공격적 정책으로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막대한 기업보조금 지급, 산업 스파이 활용, 경제 의존성 무기화 등 중국의 조치가 이와 같은 경제안보의 글로벌 확대를 야기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안보가 “적대국과의 기술 초격차 유지를 목표로 산업정책을 결합한 공세적 융합정책 개발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통상과 지정학 세션(좌장: 김종훈 전 국회의원)’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한스캇 스나이더(Scott Snyder) 미국외교협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선임연구위원은 “지정학이 무역 흐름의 결정적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정학적 경쟁관계에 있는 주변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적 선택을 하는 경우 무역을 보복 무기로 활용하는 동시에, 우방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주요 수단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이재민 서울대 교수는 “반도체, AI, 양자 등 핵심기술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정부가 팀 코리아로서 협력해야 하며, 더 나아가 한미 협력, 한미일 삼각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前 외교부 경제통상대사)는 미중갈등으로 인한 통제조치들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은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자격 확보, 파트너 기업의 ‘우려 외국기관(FEOC: Foreign Entity of Concern) 해당 여부 확인 등 공급망에 대한 세세한 정보분석과 함께, 원자재를 포함한 공급망 전체의 실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이태호 전 외교부 차관은 “자유주의 세계화 시대는 종말을 맞이했고 이전의 세계무역 질서로 회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평가하면서, “경제안보를 중심 개념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경제 질서가 창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한국은 가장 뜨거운 지정학적 단층선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를 기회로 활용하면서 대응해야할 도전에도 대비하는 전략적 유연성 발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span>한국의 경제안보 전략 : CHIPS > | |
내 용 | 세 부 |
Comprehensive 종합전략 | • 경제안보의 방향과 중장기 국가 경제성장 목표를 연계한 다면적 정책 디자인 • 선명한 최상위 전략을 마련하되, 사안별, 대상국가별 전략적 유연성 발휘 • 지정학 리스크 관리와 이윤 추구의 합리적 절충 |
Harmonize 조화로운 국제연대 | • ODA와 연계하여 글로벌 사우스주1) 참여하는 경제안보 도메인 구축 • 현재 참여 중인 글로벌 경제안보 협력 (IPEF주2), MSP주3) 등) 제도화 • 미참여 협의체 참여 방안 적극 모색 (중층적 네트워크 강화 전략) (QUAD주4), G7, 글로벌인프라투자파트너십(PGII) 등) |
Innovative 첨단산업 육성 | • 기업주도의 첨단산업 육성 전략 도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정부 지원 체계 구축 • 자금대출, 채무보증, 출자 등 다각화된 금융지원 • 인태 전략을 반영한 기술동맹 및 공동 R&D 추진 |
Protective 공급망 보호 | • 중국 대체/보완 공급망 인프라 구축, 산업별 특화된 공급망 구축 • 핵심광물 투자, 직구매, 장기계약 등 공급망 안정성 확보 • 양방향 투자심사(기술유출 심사) 및 사이버 지재권 도용·탈취 적극 대응 |
Smart 정책 최적화 | • 산업부, 기재부, 외교부, 국가안보실 등 정책 중복 조정 • 주요국 경제안보 정책과 연계하여 시너지 모색, 국가간 정책충돌 대비 • 사이버해킹, 선거개입, 여론조작, 산업정보 탈취 등 사이버 보안 강화 |
‘사십보이즈’ 신영석·최민호, 올 시즌 코트서도 여전한 경쟁력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일명 ‘사십보이즈’로 등장해 팬들을 웃음바다로 만든 신영석과 최민호다.올스타전에서는 후배들이 돋보이길 바란다고 했지만, 올 시즌 코트에서는 양보 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나란히 블로킹 1·2위를 달리는 두 선수의 성을 따 ‘최신타워’라는 새 별명까지 붙여질 정도다...
‘서학개미’ 미국 주식 투자액 10년 만에 91배 증가…배수형 ETF 주목
2015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8억 달러 선이었다.조금씩 증가하더니, 2020년 1차 도약으로 370억 달러 선까지 뛰었다.잠시 꺾이는 듯하더니 다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초에는 1,720억 달러를 넘어섰다.10여 년 만에 91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국민연금 해외투자도 일부 영향을 줬지만, 폭발적 증가를 이끈 주역은 이른바 &lsqu...
“미국 관세 재인상, 정부 왜 몰랐나”…여야 일제히 질타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을 언급할 때까지 정부는 왜 눈치도 못 챘느냐는 지적이 여야에서 일제히 나왔다.하지만 서로 책임을 돌린 쪽은 달랐다.해법에서도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고, 야당은 합의 국회 비준을 요구했다.미국의 이번 움직임이 우리 정부와 국회의 쿠팡 제재,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때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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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재래시장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직접 맛을 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붉은 봉투에 담은 중국식 세뱃돈, 이른바 '훙바오'를 상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젠슨 황은 지난 24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선전에서 잇따라 목격됐다.현지 지사와 주요 협력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일정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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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삼성전자, 4Q 매출 93.8조·영업익 20.1조…'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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