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는 23일부터‘수밭골’일대에서 한층 젊어진 달서생태녹색관광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수밭골 아따 = 달서구청(사진제공)달서생태녹색관광은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지를 보존하며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체험 및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며, 2024년 봄철 사업지는 500년의 역사를 품은 달서구의 독립된 촌락지인 ‘수밭골’ 및 ‘수밭골 보호수’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가을철은 달서구 대표 생태관광지인‘대명유수지’에서 추진된다.
달서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디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생태관광지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달서웰니스, 자연 속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3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사전 예약을 통해 추진한다.
힐링요가 프로그램은 수밭골의 커다란 보호수 나무 아래에서 전문 요가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전문 스냅작가의 촬영물을 제공받아 요가를 체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에 남길 수 있다. 예약은 전용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수밭골에서는 ‘달서으쓱(esg) 생태플리마켓’이 개최된다. 플리마켓은 생태관광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과 친환경 모기기피제 만들기, 목공예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와 함께 달서구청년버스킹단의 공연이 볼거리를 더 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3월 23일 토요일 11시에 개최되고, 4월과 5월에는 마지막 주 토요일 동일한 시간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월광수변공원에 서식하는 수달과 보호수 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달서 생태 캐릭터 ‘아따’의 공공미술 전시를 6월까지 추진한다. 아따 조형물은 대형 공기막 형태로 커다란 보호수 나무들과 어우러져 이색적이고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아따’는 월광수변공원의 수달생태섬에 살고 있는 아기수달로, 더운 대구 날씨에 민소매 모양으로 살이 타버린 게 특징이다.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키링을 제작해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 후 추첨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수밭골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과 통일성을 주기 위해 플리마켓의 색 테마를‘Yellow’로 통일해 수밭골 일대에 노란 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보호수 아래에 설치된 달서생태 캐릭터 아따 역시 달빛을 받아 노란 계열의 색을 띄고 있어, 추후 추진될 달서구의 중점 사업인‘루나프로젝트’와 결을 같이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관광소비층인 MZ세대에 달서구의 새로운 생태관광지를 알리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달서생태관광의 브랜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