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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기안전공사와 취약계층 전기재해 예방 MOU 체결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3-21 18: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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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화된 전기시설 개보수 및 교체
  • 비상상황 대비 긴급출동서비스 지원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21() 구청장실에서 열린 안전취약계층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은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21() 안전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이은석)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서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노후화된 전기시설을 개보수하거나 교체 지원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가 고장나거나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긴급출동 서비스도 운영한다.

 

안전취약계층의 거주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후화된 전기시설로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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