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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보건소, 미남역에서 도시철도와 '건강증진 역사' 운영 조기환
  • 기사등록 2024-03-28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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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동래구청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3호선 미남역에서 도시철도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역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역사'운영의 날에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치매조기검진 다양한 건강체험활동을 제공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선별검사 4종을 실시하고, 도시철도 미남역에서 철도 안전이용 및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


김종목 동래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증진 역사' 운영의 날은 분기별 1회 지속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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