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호계역 일원 아트전시관 건립과 관련해 28일 포항을 찾아 포스코홍보관 등을 견학했다.
북구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철도 폐선부지에 조성된 울산숲과 연계해 옛 호계역사 옆 주차장 부지에 아트전시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북구 아트전시관은 천장과 바닥까지 활용한 6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메인으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팀은 이날 포스코홍보관 park1538과 포항철길숲 등을 둘러보며 북구 아트전시관 건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중인 아트전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이달 말 완료되면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도시재생사업 및 울산숲과 연계한 만족도 높은 자연 속 문화시설을 건립할 것"이라며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자연과 함께 사람들이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홍보관은 실시간 반응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국내 미디어아트 대표 기업인 자이언트스텝과 디스트릭트 컨소시엄으로 제작됐으며, 국내 대표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시상식인 앤어워드에서 2021년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포항철길숲은 숲의 'Forest'와 기찻길의 'Rail'의 의미를 담아 'Forail'로 불리며, 2009년부터 단계적으로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철도 유후부지 활용 우수사례, 모범도시숲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결정
국민의힘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제명 사유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관련이며,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표결에는 9명의 최고위원이 참여했으며, 찬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다.제명 효력은 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
강서구,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새 단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