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들의 선제적인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거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첫 번째 수요일을‘치매검진의 날’로 지정하고,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833명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았고, 주민들의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치매검진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52명이 검사를 받았다.
올해 검진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하고, 오는 3일(09:00~12:00)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 예방의 첫걸음으로 누구나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보다는 정기적인 조기검진으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센터 및 7개 협약병원으로 정확한 치매 진단을 위한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관리비(기준 중위소득 120%이하),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치매검진의 날’이 아니더라도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시적으로 치매조기검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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