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석환 고양시(을)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서울시 덕양구’ 서울편입 논의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4-04 18:15:01

기사수정
  • ‘서울시 덕양구’ 서울편입, 서울 연계 교통 문제 개선 등 논의


 

서울시 덕양구서울편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장석환 국민의힘 고양시() 국회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장석환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덕양구서울편입과 덕양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났다.

 

장석환 후보는 4일 오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가지고 서울시 덕양구서울편입과 서울과 연계되는 교통 문제 개선 등 덕양구의 현안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진행했다.

 

장석환 후보는 저의 핵심 공약인 실크로드덕양은 서울시와 연계하여, 서로 협력하여 덕양구와 서울시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많은 덕양주민들이 덕양구의 서울시의 편입을 원하고 있고, 서울로의 통근하는 덕양구민들의 비율이 높은 만큼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오 시장에게 말했다.

 

장석환 후보는 이어 오 시장과 교통문제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덕양구의 교통문제는 서울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16만 고양 시민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만큼, 교통 사각지대인 덕양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강변북로 스마트대심도터널 추진, GTX-A노선 Y분기선 추진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장석환 후보는 서울과 밀접하게 연계된 덕양에는 서울시의 기피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어, 이로 인해 신규 택지에 입주한 덕양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덕양구와 서울시의 오랜 갈등과 현안들이 이번 기회에 빠르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장석환 후보와 오 시장은 덕양구에 위치한 서울시의 기피시설에 대한 이전 또는 지하화 대책을 논의하며 강변북로 스마트대심도터널 추진 창릉부터 한강까지 연결한 레이크파크시티 GTX-A노선 Y분기선 추진 등 서울시 차원의 적극 협조가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를 마친 오세훈 시장은 관계 실국장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며 실무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오 시장은 낱개로 흩어진 의견들이 모아질 때 비로소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된다서울시와 덕양구가 서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석환 후보는 서울시청을 나서면서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 논의한 정책들은 정부, 국회, 서울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의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다덕양의 오랜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라도 만나서 협의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낼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2.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장석훈 취임 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
  3.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4. 삼성전자, 갤럭시 공급망 대격변… "중국·대만산 비중 확대, 생존 위한 선택" [뉴스21 통신=추현욱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및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시리즈에 중국과 대만산 부품 탑재 비중을 파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가중되는 원가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급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주가누르기·중복상장 방지법 등 추가 검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6.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신임 중소기업은행장 내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62·사진)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위원장이 장 대표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강북.
  7. '부동산 전자계약' 급증...편리한데 금리 혜택까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지난해 부동산 매매·임대차 전자계약 이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50만7431건으로 전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계약 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선 것은 2016년 시범 도입 이후 처음이다.특히 민간에서 체결된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