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보건의료 재난 경보 ‘심각’ 단계 동안 외국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도 우리나라에서 진료·수술 등 의료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한 조치로, 외국 의사들은 정부 승인을 거쳐 수련병원 등 대형 병원에 배치될 전망이다.
앞으로는 보건의료 재난 경보 ‘심각’ 단계 동안 나라·학교 제한 없이 외국 의사 면허만 가지고 있으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정 기간 동안 의사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정부가 이처럼 법을 바꾸는 이유는 전공의 1만여명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다.
따라서 외국 의사들은 전공의 빈자리가 발생한 수련병원 등 대형 병원에서 일정 계약 기간 동안 일을 하게 된다. 인력이 부족한 대형 병원 필수 의료과 등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으며, 성형이나 피부 미용 등 분야의 개원가에서는 일할 수 없다.
병원 배치 전에는 복지부 심사도 거치게 된다. 복지부가 적합하다고 판단한 외국 의사만 각 병원의 외국인 의사 담당 전문의의 관리·감독 하에 진료·수술 등을 하게 된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 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를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끌어올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보건의료체계가 ‘완전히 마비’됐다고 판단될 때, 심각 단계가 발령된다. 이 단계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총력 대응하게 돼있다. 코로나 같은 감염병이 아니라 의사 집단 행동 등 의료계발(發) 위기로 보건의료 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까지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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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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