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대구시의회 의장, 이종화 대구경제부시장 등 대구시 대표단을 직접 맞이했다. 강 시장은 홍 시장에게 5·18민주화운동 배지를 달아주고 광주 방문을 환영했다.
이들은 헌화·분향한 뒤 윤상원 열사와 전영진 열사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강 시장은 홍 시장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윤상원 열사와 전영진 열사를 직접 소개하며 영령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은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홍 시장은 참배 직후 언론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두고 갑론을박하는 시대는 지났고,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쟁점도 모두 정리됐다.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미) 여야가 합의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어 “헌법전문에는 일제에 항거한 3·1운동, 이승만 독재에 항거한 4·19이 담겨있다. 5·18도 같은 선상에서 군부독재에 항거했던 기념비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헌법전문에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80년 오월광주는 고립되고 외로웠으나 오늘의 광주는 홍준표 시장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기억해준 덕분에 친구가 많이 생겼다”며 “5·18의 가치를 헌법전문에 새기기 위한 개헌 논의에 손을 맞잡고 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5‧18묘지 참배 이후 광주-대구 간 협력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끈끈한 ‘달빛동맹’은 군공항특별법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으며,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광주와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통합공항과 관련한 군공항특별법 개정 추진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달빛동맹을 통해 지방균형발전을 이뤄 수도권 집중을 막고,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중심도시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거대경제권은 산업단지와 지역인재 육성 등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며 달빛동맹의 화합을 다지고, 민주주의에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있다.
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n...
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
송파구 아파트값 하락, 매물 증가로 관망세 지속
서울 송파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다.지난 1월, 20억 원대 후반이었던 호가는 최근 25억 원 수준까지 떨어졌다.이래도 가격이 더 내릴 거라는 기대가 있어 선뜻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아파트 매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1주일 전에 비하면 5% 이상, 1달 전에 비하면 25%나 많아졌다.매물이 늘어나면서 지난주 하락 반전했던 강남, 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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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코스피에 상장된 기계 장치 제조 회사가 갑자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겠다고 공시했다.하지만, 해당 공시는 거짓이었다.신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라며 페이퍼컴퍼니를 차리고, 출자금과 대여금 명목으로 70억 원을 빼돌렸다.허위 임대차 계약 18억 원, 가짜 거래 11억 원까지 내세워 회삿돈을 빼냈다.사주는 이 돈을 강남 고가 주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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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배현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지나치다는 판단을 내렸다.재판부는 배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점은 인정되지만, 이에 비해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징계가 행위의 정도와 균형을 이루지 못한 ‘비례성을 벗어난 처분’이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이번 결정으로 배 의원이 아동 사진을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