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서울 한강대교 위에서 한강과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머물 수 있는 호텔이 오는 7월부터 운영된다. 기존 카페로 운영됐던 공간을 바꾼 것으로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교량 위 호텔이다.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의 ‘직녀카페’를 ‘전망호텔’(사진)로 전환해 7월16일 새로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한강대교 상부(용산구 양녕로 495)에 위치한 호텔은 면적이 144.13㎡로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는 규모다. 침대 옆으로 통창문이 2개, 거실에는 벽면과 천장까지 총 3개 창문이 있다. 욕실에도 창문이 1개 있어 호텔 내부 어디서나 한강이 보인다. 숙박 요금은 1박에 30만~5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카페는 교량 위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을 볼 수 있는 지리적 이점에도 이용률이 저조했다. 서울시는 최고가 입찰로 카페 운영자가 결정되는 데다 사용 허가를 내주는 방식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호텔은 서울시가 민간 위탁하기로 하고 지난달 수탁자 공모로 라마다호텔 등을 운영했던 (주)산하HM을 선정했다.
7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망호텔’에서의 첫 1박은 무료 숙박권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22일까지 가족과 친구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나 우정에 관한 사연을 1000자 내외로 작성해 서울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오는 28일 사전 홍보 이벤트에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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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 위해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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