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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해병대원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올렸다.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21대에서 부결된 해병대원 특검법과 민생위기극복 특별조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당 차원의 1호 법안으로 확정했다.조국혁신당 박은정, 차규근 의원은 30일 오전 당론 1호로 채택한 '한동훈 특검법'을 제출했다.
박 의원은 "한동훈 전 법무장관은 숱한 위법 논란에도 수사선상에 오르지조차 않았다"고 말했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