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안, ‘3기 액션그룹’ 역량강화 위한 심화교육 추진
  • 강항식 기자
  • 등록 2024-05-31 13:22:38

기사수정
  • -4일부터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서 100여 명 대상 4개 과목 교육 진행-


태안군이 64일부터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3기 액션그룹 태안가득 아카데미 과목별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3기 액션그룹의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3월 진행된 기초교육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3기 액션그룹 참여자 92명과 일반 군민 등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액션그룹 : 관내 소농인과 가공·유통인을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한 모임

 

군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카카오 채널 제작, 유튜브 쇼츠 제작, 네이버 스토어 운영, 당근마켓 제작 및 운영) 농산물 유통(온라인 플랫폼, 대형 쇼핑매장, 중소형 로컬 특화시장, 업무용 시장의 유통구조 및 영업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법인 설립(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법인 유형 이해, 법인 설립 절차) 브랜드 디자인(브랜드 이론, 브랜드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브랜드 컨설팅) 등에 대한 심화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교육은 과목당 4회씩 총 16회 운영되며 72일 수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주민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3년차를 맞아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2년 사무국 구성 이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110(17개 그룹), 253(8개 그룹)의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자립적 경제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군은 3기 액션그룹 92(16개 그룹)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span>사진설명> 지난 222일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태안가득 아카데미 기초교육 개강식모습.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