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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록광장 (가칭)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의회와 지역상인 갈등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6-11 00:14:18
  • 수정 2024-06-11 0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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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초록광장 조성을 놓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어 서산시 의회와 지역상인들의 갈등이 증폭 되고 있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가칭 초록광장) 인근 상인들이 김맹호의장에게 항의 중이다.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가칭 초록광장) 조성을 놓고 상인 20여명이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과 안원기 산업건설위원장에게 항의 방문했다.

호수공원 인근 상인들은 경기침체와 주차 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사업을 적극찬성하고 있으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호수공원은 서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서산의 10경으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은 서산시민 87% 이상 찬성하는 사업인데 지역구인 문수기의원(더불어 민주당 )등 호수공원 공영주차장(가칭 초록광장)조성에 이위를 제기한 민주당의원 3명을 설득하고 관철코자 방문했는데 해당 시의원의 부재에 불만을 표출하며 계속 반대한다면 피켓시위와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강경한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맹호 의장은 해당위원들이 개인일정이 있어 참석못한 이유를 설명하고 "몇몇 시의원이 초록광장 조성을 반대하는것으로 안다며 시민을 위해 유익한 일을 하려는 과정속에 불협화음이 있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아니다"라며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안원기 의원은 서산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이 필요한 경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될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주차장 조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해당 시간에 석남동 지역구의원이 사무실에 있었던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분노한 상인들은 의원실로 찾아가 항의를 하자 이경화의원과 최동묵의원도 문수기의원과 합류해 상인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 호수공원 인근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문수기의원


상인들이 반대이유에 대해묻자 문수기의원은 "절차상 문제가 있고 이로 인해 땅값이 50억원이나 하락하였고 유료주차장이라는 점과 사업비또한 과다하다"고 설명했다. 정말 문제가 없다면 시장님이 의회회에서 소상히 밝히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용역사가 추진한 설문조사에서 300여 명이 찬성한다는 답을한 것을가지고 일부 언론과 찬성론자들이 서산시민 다수가 찬성하고 있는 것처럼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애석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상인들은 불만을 표출하며 "낙선운동과피켓시위를 하겠다 "며 자리를 이석했다.


상인들은 문의원의 부재와 반대 의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으며 의원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시민 윤모씨는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공영주차장(가칭 초록광장) 조성 사업은 상인들의 분노와 불신에 대해 귀기울이고 서산시와 시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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