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공항 데이터 표준화 및 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왼쪽에서 7번째),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왼쪽에서 8번째))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 데이터 표준화 및 민간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항데이터의 품질 향상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편리한 공항 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여 고품질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운항정보, 주차정보, 공항코드 등 민간에 제공되는 용어가 상이해 전국공항 단위의 앱·웹 서비스 구현의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신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서비스의 용어를 표준화해 민간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찾아가는 민간기업 인터뷰를 통해 신규 공항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공항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민간의 창업 지원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 개방성과 활용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공항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교섭 응한 원청 5곳... '한화오션, 포스코, CLS, 부산교통공사, 화성시' 등
[뉴스21 통신=추현욱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이 원청기업 221곳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응답한 원청은 5곳에 그쳤다.원청들이 다른 기업의 대응을 지켜보며 교섭 공고를 미루는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용노동부는 11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오후 8시 기준 407개 하청...
"모즈타바 이란 새 최고지도자, 공습 첫날 부상"… 긴 잠행 이유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초기 공습에서 부상을 입어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개전 첫날 공습 과정에서 다리 등을 다쳐 현재 통신이 제한된 최고 보안 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부터 추진”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주민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시의 미래 전략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정비사업 현장 점검 실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교훈 구청장은 11일(수)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
강북교육지원청,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학교폭력 지원체계 구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법률지원단과 전담지원관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법률지원단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법적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해 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