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속한 신고로 산불 초기 진화 기여한 주민에 표창 수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종윤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18일에 휴진 신고를 한 의료기관이 4.02%로 나타났다. 정부는 총궐기대회 당일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휴진 여부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3만6371개 의료기관 중 휴진 신고를 한 의료기관은 1463개소로 전체 명령 대상 의료기관의 4.02%였다.
앞서 정부는 의협이 총궐기대회를 예고하자 지난 10일 의료법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 중 치과의원, 한의원을 제외한 의료기관에 진료 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휴진을 계획 중인 의료기관은 지난 13일까지 사전 신고를 하도록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18일에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개시 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각 의료기관은 휴진 신고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다면 당일 진료를 해야 한다.
진료 명령과 업무 개시 명령을 위반할 경우 의료법에 따라 최대 15일의 업무 정지,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행정처분에 처해질 수 있다.
정부는 "사전 휴진신고율이 4.02%이지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당일 집단휴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환자들의 지역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문 여는 병·의원을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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