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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6-17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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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인명구조함을 정비하고 있다.


태안소방서(서장 김기록)는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수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비태세를 강화한 다고 17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3년 수난사고 발생건수는 497건으로 최근 5년간 평균 468건과 비교하여 29건(5.8%)가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난사고에 63%(314건)가 여름철 기간(6~8월)에 집중된 것으 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수난사고 안전시설물 사전점검 ▲민간자원 봉사자 중심 자율안전관리 유도 ▲수난사고 위험 지역 발굴 및 관 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기록 태안소방서장은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수난사고에 각별 한 주의를 요구한다”며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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