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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 기업 유치로 콜드체인 활성화 시대를 열다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6-17 1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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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 굴지의 냉동‧냉장 물류기업 뉴콜드와 1억 5천만 달러(2,020억 원) MOU체결 -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충남도는 세계 굴지의 냉동‧냉장 유통 물류기업인 뉴콜드 사와 13일 네덜란드 호벤에서 당진시 송악읍에 조성 중인 물류단지 내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020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2,020억 원 규모의 외자 유치와 40여 명 이상의 지역인재 고용 효과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굴지의 콜드체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연관 산업의 추가유치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저온 유통체계. 냉동냉장에 의한 신선한 식료품의 유통방식. 수산물, 육류, 청과물 등의 신선한 식료품을 주산지로부터 가정의 부엌에까지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 를 떨어뜨리지 않고 유통하는 방법 뉴콜드는 2012년 전 세계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콜드체인 프 로세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했으며, 현재 유럽‧북미‧오세아니아 등 10개국에 걸쳐 19개소의 사무소 및 유통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뉴 콜드는 당진시에 투자해 대한민국 콜드체인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해상 인프라 보유, 올해 10 월 개통될 서해안 복선전철 등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할을 할 우리 당진시에 국내외 기업이 투자유치를 하고, 선진 과학기술을 영농산업에 도입해 1‧2차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겠 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장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여정으로 네덜란 드 출장길에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암스테르 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예 박람회인 Green Tech 2024에 참석해 인공광을 활용한 수직 과채 농업 등 선진 기술을 우리시 청년 스마트팜 원예단지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해 보고, 세계 최대 규모 화훼 경매장과 유리온실 농업 현장 등을 찾아 우리시 농업 경쟁력을 키 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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