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연자실한 국민들의 함성과 절규가 2024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한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현실속에서 각자도생의 분투로 피땀을 흘리고 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정치권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힘들게 하는 원흉이 되고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여소야대 정국의 제1야당으로서 막중한 책임이 있고
108석 여당인 국민의 힘은 이제 더이상 국민의 지탄을 받는 부끄러운 관행에서 벗어날 때다.
410 총선에서 국민들은 회초리를 넘어 몽둥이를 들어 여권에게는 강력한 질타를 하였고 야권에게는 192석의 힘을 실어주면서 조속한 국가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촉구하였다.
민주당은 당원중심의 정당을 위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며 민주당국회의장후보선출사태를 포함 하여 직접민주제의 확장과 당원권한 강화를 위한 당헌당규개정을 추진하며 22대 국회 원구성과 법사위 상임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선출하였고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국민의 힘의 조속한 참여와 국회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국정책임의 여당인 국민의 힘은 22대국회 원구성및 상임위참여 보이콧을 결의하고 또 다시 구태를 반복하며 국정난맥의 볼썽사나운 꼴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국민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해야 함에도 용산과 검찰정권을 바라보는 한심하고 한심한 작태들은 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울분과 분노의 지탄을 자초하는 상황이다.
정치의 본뜻은 "잘못된 법과 제도, 시스템들을 바로잡아 물 흐르듯이 주인인 국민들을 기쁘게 하는 일체의 합법적 행위"를 의미한다.
특히 입법, 행정, 사법 3권 분립의 민주국가에서 채해병사망사건특검과 대통령부인의 뇌물백 수수, 주가조작 등 각종 특검과 거부권남발, 국정조사 등등 산적한 현안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각종 국정난맥상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대통령실, 검찰과 언론의 문제임은 이제 국민들 대다수가 알고 있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다. 당사자들만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22대 국회는 신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여야 막론하고 막중한 챔임을 가지고
꼬이고 헝크러진 국가경영의 시스템들을 정상화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해법은 간단하다.
정치권이 바로서면 하루아침에도 해결이 가능하다. 바로 "상식"이다.
답을 몰라서 실천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알면서도 안하는게 문제다. 바로 "기득권"이다.
눈을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어둠속에서 빛을 보는 마음으로 문제를 바라보라.
오늘도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국민들의 일상을 가슴의 눈으로 보라.
왼쪽가슴의 국회의원 뱃지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느껴보라.
내가 정치꾼인지, 정치인인지, 정치가인지를 스스로 판단해보라.
내가 정녕 사람인지, 인간인지, 오늘을 왜 사는지 성찰해 보라.
그렇다면 결국 밝혀질 진실을 감추고 거짓말을 하고 둘러대고 부끄러운 행위들을 계속하는 자신의 모습이 자식들에게, 국민들에게, 스스로에게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순간인지 느껴질것이다.
정치란 결국 자신을 위한 진실한 마음의 언행들이다.
그 언행들이 역사가 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향한 도도한 물결이 된다.
"상식" 그 두글자이외에 어떤 단어도 정치의 역할을 규정하지 못한다.
이제 22대 국회는 세계적인 격변기의 책임정치를 향한 상식의 출발을 해야한다.
그리고 국민70%이상이 갈망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한다.
2024년 대한민국호는 침몰하느냐 다시 순항하느냐 절체절명의 파도를 넘고 있다.
22대 국회의 정상화부터 시급하다.
국민의 힘은 국민의 짐이 아니라 국민에게 힘을 주는 정당이 되어야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제1거대야당으로서 국민이 원하는 정당의 모습으로 계속 전진하길 기대하며 조국혁신당과 기타 정당들도 뱃지의 무거움을 뼈저리게 느끼길 바란다.
모든 개혁과 혁신은 다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미루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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