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가 경찰에 넘긴 불법 리베이트 관련 사건은 모두 19건으로 달했는데, 대부분 제약사나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자사 제품을 쓰는 대가로 의사들이 금품 등을 받았다는 내용이였다.
현금이나 상품권 등 금품 뿐만 아니라 골프 접대 등 향응, 심지어 영업사업으로부터 대리운전과 심부름 등 편익을 제공받았다는 신고 사례도 있었다.
특히,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의료기기 대리점으로부터 3~4년 동안 매달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지속적으로 받았다는 신고도 있었다.
제약사들과 의료기기 업체들에 회식과 유흥비를 요구했고, 회사별로 요일을 정해 운전기사를 제공하도록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복지부는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자체 확인한 뒤, 수사가 필요한 사건을 경찰에 넘겼는데, 자료 보완에 시간이 걸린 1~2건의 사건을 추가 수사의뢰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불법 리베이트가 의심되는 의사 천여 명에 대한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복지부의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면서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수사는 전방위로 확대될 전망이다.
충남·대전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약칭 '대전특별시'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연 입장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판매 행위만을 금지하...
정읍시,방문객 급증 전년 대비 32만명 증가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이는 2024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
파주시, 2026년 ‘보훈이음 교육 사업’ 새롭게 시작
파주시는 지난 28일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보훈가족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사업인 ‘보훈이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4년 4월 신규로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변화하는 보훈 정책과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화·목한 상담’ 참여자 상시 모집
파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 ‘화·목한 상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화·목한 상담’은 요일별로 상담 주제를 나눠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은 ‘마음상담’, 목요일은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전문기관과...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7일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파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교통 관련 단체 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접수된 의견진술서를 대상으로, 부.